2008/09/01 11:46:20 ,
그날 저도있었는데..ㅎㅎ
기억나서 남깁니다...
저희 펜션에서 즐거우셨다니...그리고 이렇게 세심하게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은 컴퓨터에 약하셔 ,,,,, 타자도 너무느리셔,,,,,
아가씨들께 긴긴~~답변을 해드리고싶은 마음은 굴뚝이신데,,하고싶은말도 많을텐데..ㅋㅋ
그때 아가씨들을 얼마나 좋아라하시는지..
근데,,답문을 저렇게 짧게 남기셨네요 ㅋㅋ
강아지들..이름은
백구가. 진순이.
발바리가 반쪽이 입니다
요녀석들....아주 배가불렀어요 이번여름에 사람들이 준 고기 얻어먹고다니느라
진순이가 5번째 출산을 했다네요....항상 다섯마리
ㅋㅋㅋ
저도 어서가서 보고싶어라~~~~~
반가웠어요
또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