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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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규 마 담 덧글 0 | 조회 1,624 | 2015-08-07 11:08:02
꽃순이  

감사 합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불편한 점이 없나 항상 살펴주시는 주인 마님, 그리고 무뚝뚝한 주인 머슴.

깨끗한 실내 쾌적한 이부자리, 주인마님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바베큐 파티장, 풀장, 운치있는 계곡 물.

2박 3일의 휴가를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풍들때 또 한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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